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종옥의 집에서 프로레슬링 보는 여자들 - 32화 === [youtube(iqFOC09666U)] 윤영과 정수는 종옥의 집에 놀러간다.[* 작중 대사에 의하면 종옥에게 십자수를 배운다고 한다.][* 이때 주현은 홍렬의 집에 놀러갔다. 자세한 건 [[../대립 구도]]의 [[../대립 구도#s-5.1|이 문단]] 참고.] 이때 인삼이 TV를 켜서 우연히 [[프로레슬링]]을 보는데[* 미나가 집에 없어서 미나 기다리느라고...][* 극 중에서 인삼이 보는 것은 [[WWE|WWF]] [[RAW(WWE)|RAW]] 중 한 장면으로 방영 당시 기준으로 [[애티튜드 시대/전개#s-7|애티튜드 시대]]였으며 [[WCW]]가 패망하기 직전이었다.], 이때 민정도 왔다.[* 민정도 십자수를 배우기 위해 왔다.] 이후 네 여자는 십자수를 배우고 인삼은 프로레슬링을 보는데[* 영삼과 인삼은 프로레슬링 경기를 거의 광적으로 좋아한다는 언급이 있다. TV에서 한번 방영했다 하면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 몰두한다고.], 십자수 하고 있던 네 여자는 프로레슬링에 관심을 갖고 한번 프로레슬링 기술을 따라해 본다. 그 후 며칠 뒤 여자들은 이 때 알아둔 프로레슬링 기술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. 정수는 늦잠을 자는 영삼에게 [[보스턴 크랩|새우꺾기]]를 시전해서 깨우고, 소방서에서 전날 업무도 팽개치고 그냥 가버렸던 재희에게 종옥은 [[헤드락]]을 시전하고, 윤영은 본인의 물건을 멋대로 건드린 인삼에게 [[코브라 트위스트]]를 시전하고, 민정은 본인에게 거짓말을 일삼던 재황에게 십자꺾기를 시전한다. ~~쓸 만한 이유는 다 있었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